•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프랜차이즈M&A거래소(FMX)는 딜 시장의 활성화를 예상하며 저평가된 꼬마체인본사 매물과 잠재적 인수희망사를 소개했습니다.

먼저, A사는 디저트카페 체인본사로 수도권에 2개의 직영점과 3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말 기준 매출액은 9.5억원이지만 -1.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A사의 매출 총이익은 6억원으로 생산시설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OEM으로 전환하면 재무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A사 대표는 현재 통매각을 고려하고 있으며 희망 매매가는 5억원입니다.

치킨 프랜차이즈인 B사는 경상도에 5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말 기준 매출액은 4.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약 0.36억원입니다. B사는 2억원에 100% 지분 매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샐러드카페 프랜차이즈인 C사는 희망 매매가 3억원으로 프랜차이즈M&A시장에 등장했습니다. C사는 23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약 1억원의 매출액과 0.3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했습니다.

냉동삼겹살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는 D사는 희망 매매가 9억원으로 딜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이 회사는 수도권에 약 20개의 가맹점과 협약을 맺고 있으며 2023년 기준 1.2억원의 매출액과 1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했습니다. 또한 피자 프랜차이즈사인 E사는 28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5억원의 매출액과 3억원의 영업이익을 발생시켰습니다. E사는 10억원의 희망 매매금액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F사는 가맹점 100개 이상의 무인문구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기존 가맹점으로부터의 로열티 매출은 없지만, 향후 가맹점들에 공급하는 물류 매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FMX는 이러한 F사를 포함하여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매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