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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의 숲에서 꿋꿋하게 버티는 홍지원과 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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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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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작성일 23-07-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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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선수들의 드라이브 거리 순위를 살펴보면, 총 123명의 선수들이 해당 순위에 올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가장 멀리 날리는 선수는 슈퍼루키인 방신실이다. 그녀의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는 267.15야드로, 장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많은 선수들과의 거리 차이를 감안해보면, 100위 선수인 유수연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32.54야드로, 방신실과는 34.61야드의 차이가 난다. 이러한 차이를 보면 만회하기는 힘들어보인다.

하지만 100위 밖의 톱랭커들도 상당히 많다. 106위 한진선, 110위 박결, 115위 송가은, 117위 홍지원, 121위 조아연 등도 그들 중에 속한다.

이 중에서도 홍지원과 박결은 올해 장타자의 숲에서 힘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선수들이다. 홍지원은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여 상금랭킹 5위에 올랐으며, 박결은 세 번의 톱5 성적을 거두며 상금랭킹 17위에 랭크되어 있다.

드라이브 거리가 중요한 단타자들은 인내심과 포커페이스와 함께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홍지원과 박결은 이러한 두 가지 무기를 모두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선수에게는 확실한 기술적인 무기도 있다. 홍지원은 페어웨이 안착률 1위에 올라있는 티샷 정확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박결은 리커버리율 1위에 올라있는 절정의 쇼트게임 능력을 가지고 있다.

홍지원은 선택과 집중을 잘 하는 선수로서, 비거리를 희생하는 대신 정확도에 집중하였다. 그녀의 최근 3년간의 기록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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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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