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및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금 돌파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지난 14일, 장 전 부회장은 사랑의열매를 위해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돌파하며 서울에서 40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다.
장 전 부회장은 "기부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 전 부회장은 2019년부터 사랑의열매에 저서 진심을 팝니다의 인세와 강연료 등을 기부해왔다.
주류업계에서는 고신영달(고졸 신화 영업 달인)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장 전 부회장은 1980년 하이트진로에 입사해 영업사원으로 활동했다. 그 후, 2008년에는 하이트주조·주정 대표이사로 올랐다.
2010년에는 경쟁사였던 오비맥주에서 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스카우트되어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오비맥주는 처음으로 맥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여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장 전 부회장은 고졸 출신으로서 대기업 부회장까지 승진한 성공 이야기를 나누고, 2018년에는 자신만의 영업 비법을 담은 진심을 팝니다를 출간했다.
현재 장 전 부회장은 파워풀엑스 고문과 한국마케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14일, 장 전 부회장은 사랑의열매를 위해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돌파하며 서울에서 40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다.
장 전 부회장은 "기부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 전 부회장은 2019년부터 사랑의열매에 저서 진심을 팝니다의 인세와 강연료 등을 기부해왔다.
주류업계에서는 고신영달(고졸 신화 영업 달인)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장 전 부회장은 1980년 하이트진로에 입사해 영업사원으로 활동했다. 그 후, 2008년에는 하이트주조·주정 대표이사로 올랐다.
2010년에는 경쟁사였던 오비맥주에서 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스카우트되어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오비맥주는 처음으로 맥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여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장 전 부회장은 고졸 출신으로서 대기업 부회장까지 승진한 성공 이야기를 나누고, 2018년에는 자신만의 영업 비법을 담은 진심을 팝니다를 출간했다.
현재 장 전 부회장은 파워풀엑스 고문과 한국마케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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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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