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탁현민 전 비서관에게 비판적 발언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의전비서관을 지냈던 탁현민 전 비서관에 대해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 비판했다. 장 최고위원은 탁현민의 발언에 대해 운을 뗐으며, 만약 문재인 정부가 계속해서 진행되었다면 막장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서울 집값이 평균 20억을 돌파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소득주도성장으로 인한 최저임금 시급 상승, 자영업자의 감소, 김정숙 여사의 호화관광으로 인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 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장 최고위원은 "잠깐만 상상해봐도 국가가 말아먹히는 끔찍한 공포영화를 본 것 같다"고 비꼬았다. 그리고 의전비서관이라 주장하는 탁현민의 거짓말에 대해 장 최고위원은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정숙 여사 옷값을 사비로 냈을 때 왜 청와대 특활비를 숨기려고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이에 대해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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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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