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올해 장마, 641.4mm 누적 강수량 기록 후 종료
장마가 끝나고 국지적 호우와 폭염 예상

27일 목요일, 전국에 구름 많음과 최고 기온 33도 예상
폭염 특보가 대부분 지역에 확대될 전망임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됨

오전부터 저녁까지 소나기가 전국 곳곳에서 예상됨
예상 강수량은 전국 5~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예상
도심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소나기 가능성이 있어 안전에 주의해야 함

소나기가 그치면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더운 습한 날씨가 예상됨
높은 습도로 인해 밤에 기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음
기상청은 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25.0도 이상의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함.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