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LA 영웅시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500만 원 기부
임영웅 팬클럽 LA 영웅시대가 선한 영향력에 동참했습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이번에 임영웅 가수의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LA 영웅시대에서 5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LA 영웅시대는 약 20만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팬카페로, 이번 후원은 지난해 6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한국소아암재단에 500만 원을 후원한 뒤 이어서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후원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가수와 팬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관에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LA 영웅시대는 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한 뜻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어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금액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만 19세 이하의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수술비, 병원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임영웅 가수는 꾸준히 선행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롯데마트와 슈퍼, 햇 건고추 사전예약 판매 진행 23.08.04
- 다음글"너무 보고 싶어서…""기다리고 있을게" 구원, 천사랑과의 장거리 연애 태국에서의 행복한 시간이 지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구원과 천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을 때마다 서로를 너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천사랑은 구원이 들어올 때마다 바로 앞으로 달려가 포옹하며 그의 돌아온 모습에 감격했고, 구원은 천사랑에게 자신이 돌아올 수 있게 되었던 행동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눈빛으로 ‘너무 보고 싶어서…’라는 진심 23.08.04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