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LA 영웅시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500만 원 기부
임영웅 팬클럽 LA 영웅시대가 선한 영향력에 동참했습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이번에 임영웅 가수의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LA 영웅시대에서 5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LA 영웅시대는 약 20만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팬카페로, 이번 후원은 지난해 6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한국소아암재단에 500만 원을 후원한 뒤 이어서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후원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가수와 팬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관에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LA 영웅시대는 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한 뜻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어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금액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만 19세 이하의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수술비, 병원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임영웅 가수는 꾸준히 선행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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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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