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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난 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1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피해 복구와 현장 구호활동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최은수 대표는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아직도 남아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인텔리빅스는 재난 예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3년 동안, 인텔리빅스는 지능형 CCTV를 통해 다양한 재해와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공해왔습니다. 대풍, 홍수, 화재, 가뭄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텔리빅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재난사고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AI 영상분석 솔루션의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인텔리빅스는 또한 재난안전, 공장안전, 건설안전, 군중안전, 교통안전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매장 고객 행동패턴 분석, 보이스피싱 예방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텔리빅스는 지능형 영상분석 AI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계속해서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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