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데뷔 17년 차 배우로서의 기억"
데뷔 17년 차 배우 이준혁이 과거 학원에서 연기 배우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이준혁은 지난 2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MC 유재석과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준혁은 최근에 누적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3에서 메인 빌런 주성철 역을 맡아 연기하였습니다. 그는 윤계상의 장첸 역과 손석구의 강해상 역에 이은 빌런 연기를 펼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석은 "어떻게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나요?"라고 물었고, 이준혁은 "어릴 때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연기 학원에 갔다가 회사를 소개받았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준혁은 "(회사 소개받은 뒤) 처음으로 제대로 된 선생님을 만나 연기를 배웠습니다. 그 선생님에게 거의 2년간 배우면서 많이 혼났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창피해서 매일 울면서 집에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당시에 이미 얼굴을 알린 배우들은 개인 수업을 받았고, 저는 단체 수업을 받았습니다. 제가 열정이 넘쳐서 일찍 학원 교실 문을 열면 개인 수업을 받는 분들이 계셨습니다"라며 "그때 뒤돌아보면 원빈 선배가 있고, 다시 돌아보면 강동원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들을 보며 난 진짜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준혁은 최근에 누적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3에서 메인 빌런 주성철 역을 맡아 연기하였습니다. 그는 윤계상의 장첸 역과 손석구의 강해상 역에 이은 빌런 연기를 펼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석은 "어떻게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나요?"라고 물었고, 이준혁은 "어릴 때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연기 학원에 갔다가 회사를 소개받았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준혁은 "(회사 소개받은 뒤) 처음으로 제대로 된 선생님을 만나 연기를 배웠습니다. 그 선생님에게 거의 2년간 배우면서 많이 혼났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창피해서 매일 울면서 집에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당시에 이미 얼굴을 알린 배우들은 개인 수업을 받았고, 저는 단체 수업을 받았습니다. 제가 열정이 넘쳐서 일찍 학원 교실 문을 열면 개인 수업을 받는 분들이 계셨습니다"라며 "그때 뒤돌아보면 원빈 선배가 있고, 다시 돌아보면 강동원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들을 보며 난 진짜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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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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