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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와의 경기에서 출전하며 아쉬움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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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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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2)이 교체로 출전했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소속이며, 8일 오전 5시에 이탈리아의 AC 밀란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펼쳤다. 이 경기에서 PSG는 1-2로 패배하여 2승 2패(승점 6)를 기록하고 조 선두에서 2위로 밀려났다. 반면에 밀란은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었으며, 1승 2무 1패(승점 5)로 3위로 올라섰다. 현재 밀란은 2위 PSG를 추격하고 있다.

이전에도 PSG와 밀란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그때 PSG는 이강인의 데뷔골을 앞세워 3-0의 완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밀란이 복수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며, 후반 15분에 교체로 투입되어 총 30분간 경기에 나섰다. 팀은 패배했지만 이강인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PSG는 이날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랑달 콜로 무아니를 중심으로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망 뎀벨레가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 비티냐, 마누엘 우가르테, 워렌 자이레 에메리가 중앙에서 팀을 이끌었다. 수비라인은 뤼카 에르난데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퀴뇨스, 아치라프 하키미로 구성되었고, 골문을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지켰다. 밀란은 또한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골을 몰아쳤다. PSG가 전반 9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센터백 슈크리니아르가 다이빙 헤더로 골을 넣었다. 슈크리니아르는 이번 시즌 PSG에 합류하기 전까지 밀란의 라이벌 팀인 인테르밀란에서 활약했다. 그는 익숙한 상황에서 골을 넣었으며, 이에 맞춰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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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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