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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리그1 베스트11에 뽑혀 몽펠리에전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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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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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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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몽펠리에전에 준비에 힘쓴다

PSG는 이강인(22)을 포함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강인은 워렌 자이르 에메리와 프레스넬 킴펨베와 함께 실내 훈련장에서 공 주고받기 연습을 하고 있었다. 최근에 부상에서 복귀한 킴펨베는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이강인은 재미있어 보이는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이강인은 슬리퍼를 신고 능숙하게 볼을 받아냈다. 그리고 에메리가 볼을 놓치자 이강인은 "에헤~"라고 소리쳤다.

이강인은 실외 훈련에서 PSG 동료들에게 "인디언밥 축하"를 받았다. 동료들은 일렬로 나란히 서서 이강인의 등을 쳐서 축하하며 이강인도 활짝 웃었다.

PSG는 오는 4일 오전 4시에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몽펠리에와 리그1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경기 포스터에는 이강인이 "메인급"으로 등장했다. 이강인과 함께 셰르 은두르, 밀란 슈크리니아르, 브래들리 바르콜라, 마누엘 우가르테가의 모습이 크게 자리잡았다.

이전에는 리그1 사무국이 공식 채널을 통해 "2023~2024시즌 리그1" 10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한 바 있다. 4-3-3 포메이션에서 이강인은 오른쪽 미드필더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11에 처음으로 선정되었으며, 이강인과 함께 킬리안 음바페, 워렌 자이르 에메리도 뽑혔다.

베스트11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음바페, 아코르 아담스(몽펠리에), 플로리앙 소토카(RC 랑스)가 선정되었다. 중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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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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