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우아한 드레스 룩 선보여 화장품 브랜드 이벤트 참석
윤아,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 행사에서 우아한 드레스룩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윤아)가 우아한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윤아는 지난 4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라운지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화이트 컬러의 롱 드레스를 선택해 봉긋하게 강조된 퍼프 소매와 우아한 자수가 돋보였다. 그녀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드레스에 반짝이는 글리터 소재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긴 생머리를 한쪽 귀 뒤로 넘겨 자연스럽게 풀어내어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매끈한 도자기 피부에 붉게 물들인 치크 메이크업과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생기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윤아가 입은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의 제품이다. 이 드레스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실루엣과 풍성한 플레어 스커트, 봉긋한 퍼프 소매, 전면에 스티치 패턴이 특징인 디자인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3500달러(약 458만원)에 달한다. 윤아는 이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화이트 드레스에 뾰족한 앞코와 반짝이는 글리터, 그리고 화려한 크리스탈 스트랩이 돋보이는 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미추의 펌프스 힐을 세련미를 더해 착용했다. 이 신발의 가격은 158만원이다.
한편, 윤아는 현재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을 맡아 그룹 2PM 출신 배우 이준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윤아)가 우아한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윤아는 지난 4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라운지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화이트 컬러의 롱 드레스를 선택해 봉긋하게 강조된 퍼프 소매와 우아한 자수가 돋보였다. 그녀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드레스에 반짝이는 글리터 소재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긴 생머리를 한쪽 귀 뒤로 넘겨 자연스럽게 풀어내어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매끈한 도자기 피부에 붉게 물들인 치크 메이크업과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생기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윤아가 입은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의 제품이다. 이 드레스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실루엣과 풍성한 플레어 스커트, 봉긋한 퍼프 소매, 전면에 스티치 패턴이 특징인 디자인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3500달러(약 458만원)에 달한다. 윤아는 이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화이트 드레스에 뾰족한 앞코와 반짝이는 글리터, 그리고 화려한 크리스탈 스트랩이 돋보이는 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미추의 펌프스 힐을 세련미를 더해 착용했다. 이 신발의 가격은 158만원이다.
한편, 윤아는 현재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을 맡아 그룹 2PM 출신 배우 이준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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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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