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이웃: 블랙 코미디로 현실 사회를 풍자하는 텐트폴 영화
김숭늉 작가의 웹툰 ‘유쾌한 왕따’ 2부 ‘유쾌한 이웃’이 영화로 새롭게 각색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밀수’, ‘더문’, ‘비공식작전’에 이은 올여름 한국 텐트폴 영화의 마지막 주자로 등장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현실 재난물로, 엄태화 감독인 ‘잉투기’와 ‘가려진’의 연출작입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 다양한 배우들이 이 작품에서 열연하며, 아파트를 배경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후에도 주민들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현실 사회를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같이 통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9일 개봉되며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량은 129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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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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