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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전현무의 안 하던 짓 언급에 웃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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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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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작성일 23-07-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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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의 유머 감각과 예리한 추리력이 돋보인다. 방송인 유병재가 MBC 예능 프로그램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 전현무의 지난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전현무의 안 하던 짓을 추리하는 유병재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안 하던 짓 박스가 등장했다. 유병재는 박스를 보며 "여태까지 한 번도 안 했던 거냐"고 질문했다. 전현무는 "전혀 안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에 조세호는 넌지시 "배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배려? 바로 배려가 나오냐"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유병재는 전현무의 지난 공개 연애를 언급하며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안 들키고 사랑하기"라고 말했다. 이 말에 얼굴을 감싸고 웃는 전현무는 "늘 들켰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병재는 유머 감각으로 "들킨 횟수로만 따지면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많이 들켰다"고 재치 있게 이야기했다. 최시원도 "지금 MC계 조지 클루니"라고 거듭 농담을 했다.

하지만 실제로 전현무의 안 하던 짓은 오지랖 부리는 것이었다. 전현무는 안 하던 짓 박스에서 한복을 꺼내며 "옷의 이 부분이다. 옷의 앞자락을 오지랖이라고 한다. 오지랖이 넓으면 (다른 자락을) 많이 가리게 되지 않나. 그게 민폐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진이 "현무 형 오지랖 넓지 않나?"라며 의아해했고, 주우재는 "제가 아는 전현무는 오지랖 부리지 않는다. 모든 게 다 남의 일이라 생각한다. 내 일만 내 일이라 생각하고 남의 일은 철저히 남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유병재의 추리와 유머로 가득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리고 전현무의 오지랖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대되는 유병재와 전현무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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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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