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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엔터테인먼트, 심형준 감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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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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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회

작성일 24-01-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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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엔터테인먼트, 미국·벨기에 출신 창업자와 함께 성장 중

한국 스타트업인 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 심형준 감독이 합류했다고 밝혀졌다. 심 감독은 포토그래퍼에서 광고, 뮤직비디오, 독립영화 감독, 미술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또한, 미국인 타일러 조지프 라쉬와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가 공동창업한 이 회사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 감독은 원더걸스 출신 배우 우혜림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송현에 이어 웨이브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한국인 아티스트로 합류하게 되었다. 이 회사에는 이들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대표적으로 에바 포피엘,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니디 아그르왈, 사라 수경 엉리에, 벨랴코프 일리야, 자히드 후세인, 카를로스 고리토,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등이 있다.

지난해 2월 설립된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가수 이승기와의 계약 문제로 불명확한 수익 정산 문제 등, 연예 기획사들의 부조리한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 회사는 투명한 경영을 목표로 하며, 외국인이 세운 국내 최초의 연예 기획사로 주목받고 있다.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한 온라인 협업툴을 활용해 아티스트와의 정보 공유와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티스트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회사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회사의 운영 방식, 의사결정 과정, 재무 상황 등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끼치는 모든 요소가 공개된다.

새롭게 합류한 심 감독은 사진학을 전공한 후 가수 윤도현과 협업하며 활동했으며, 이제 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성장할 예정이다.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한류 문화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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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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