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 덱스, 대파 씻기에 다시 지옥 빠져
JTBC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에서는 이경규, 박나래, 강율 등이 배달음식 영업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덱스는 대파를 씻고 손질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처음에는 자신감 넘치는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한승연과 박나래의 지적에 보면, 대파 손질이 그리 쉽지 않았던 것 같다.
덱스는 ‘마음껏 부려달라’며 자신감 넘치게 대파 손질을 시작했다. ‘인간 식기세척기야, 뭐야’라며 대파를 철저하게 손질하고 있는데, 한승연과 박나래가 다시 씻어달라고 요청하자 멘붕상태에 빠질 정도였다.
설거지조차 헐거운 모습을 보인 덱스는 “다 씻어버려.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라며 집중을 다시 한번 더해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주변을 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상황이 벌어지면서, 더욱 더 멘붕에 빠진 것으로 보였다.
덱스는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행보를 되돌아보면서도, “나를 잘 몰랐던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노력만큼은 팍팍한 덱스이지만, 대파 손질은 아직 멀었나보다.
덱스는 ‘마음껏 부려달라’며 자신감 넘치게 대파 손질을 시작했다. ‘인간 식기세척기야, 뭐야’라며 대파를 철저하게 손질하고 있는데, 한승연과 박나래가 다시 씻어달라고 요청하자 멘붕상태에 빠질 정도였다.
설거지조차 헐거운 모습을 보인 덱스는 “다 씻어버려.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라며 집중을 다시 한번 더해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주변을 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상황이 벌어지면서, 더욱 더 멘붕에 빠진 것으로 보였다.
덱스는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행보를 되돌아보면서도, “나를 잘 몰랐던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노력만큼은 팍팍한 덱스이지만, 대파 손질은 아직 멀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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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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