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수욕장 개장 첫날, 생존수영 대회 진행 중 안전요원 사망 사고 발생
울산 해수욕장 개장 첫날, 생존수영 대회를 진행하던 안전요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해양레포츠 경기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고, 동료 안전요원이 이를 발견하여 신고하였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경위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강원도 원주 60대 주민, 폭우로 로프 건너 참변 23.07.16
- 다음글경북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소프라노 이상은 숨져 23.07.16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