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의 중국 복귀, 애병회영 방영
배우 추자현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이 중국 드라마로 복귀한다.
우효광 주연 애병회영은 15일부터 중국 CCTV에서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2019년에 촬영을 마쳤지만 코로나19(COVID-19) 여파 등으로 인해 2년 여 만에 전파되게 되었다.
애병회영은 중국 개혁개방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다. 평범한 중국인이 중화민족 정신을 계승해 개혁개방의 물결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효광은 창업하여 집안을 일으키는 장남 가오하이성을 연기한다.
우효광은 이날 웨이보에 애병회영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늘 밤 CCTV 황금시간대에 방송된다. 아이치이, 유큐, 텐센트에서도 동시에 방영된다. 고해생이 찾아온다. 투쟁하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홍보했다.
지난해 7월, 우효광은 한 여성과 함께 있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당시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더욱 신중을 가한다"며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한편 추자현은 다음달 6일 첫 방송하는 JTBC 수목극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초등커뮤니티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작품이다. 추자현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미모와 정보량으로 서열 1위인 엄마 춘희 역을 맡았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3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고, 이듬해 6월 1일에는 첫 아들을 맞이하였다.
우효광 주연 애병회영은 15일부터 중국 CCTV에서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2019년에 촬영을 마쳤지만 코로나19(COVID-19) 여파 등으로 인해 2년 여 만에 전파되게 되었다.
애병회영은 중국 개혁개방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다. 평범한 중국인이 중화민족 정신을 계승해 개혁개방의 물결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효광은 창업하여 집안을 일으키는 장남 가오하이성을 연기한다.
우효광은 이날 웨이보에 애병회영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늘 밤 CCTV 황금시간대에 방송된다. 아이치이, 유큐, 텐센트에서도 동시에 방영된다. 고해생이 찾아온다. 투쟁하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홍보했다.
지난해 7월, 우효광은 한 여성과 함께 있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당시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더욱 신중을 가한다"며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한편 추자현은 다음달 6일 첫 방송하는 JTBC 수목극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초등커뮤니티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작품이다. 추자현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미모와 정보량으로 서열 1위인 엄마 춘희 역을 맡았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3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고, 이듬해 6월 1일에는 첫 아들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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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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