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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A씨 신고와 관련된 최환희의 입장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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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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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작성일 23-07-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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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기사
가수 최환희의 오빠인 최준희가 외할머니에 대한 주거침입 신고와 관련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최준희는 지난 9일 오전 1시께 외할머니 A씨를 주거침입으로 112 신고하였다. A씨는 최환희의 요청으로 인해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아파트를 방문하게 되었다.

그러나 8일 밤 10시께 최준희와 남자친구가 집에 들어왔고, 이로 인해 최준희는 A씨에게 집을 나가달라고 요청하였으나 A씨는 이를 거절하였다. 이에 최준희는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A씨는 9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로 연행되어 주거침입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최환희의 소속사인 로스차일드는 "지플랫(최환희)과 할머니 사이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으로 우려되어 몇 가지 사실을 확인하고자 합니다"라며, 해당 아파트는 최환희의 실거주지임을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독립하여 출가한 후 수년 동안 할머니와 함께 지냈으며, 아파트 리모델링 이후에는 최환희가 혼자 거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로스차일드는 "지난 3년간 최환희와 함께한 경험으로 볼 때, 할머니는 최환희에게 최선을 다하는 부모 역할을 하였으며, 최환희 또한 할머니의 사랑과 보살핌 아래에서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한 매체를 통해 "외할머니와의 갈등은 미성년자인 당시 내 몫의 재산을 건드렸던 것에서 시작되었다"며 "재산 횡령으로 인해 신뢰가 무너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외할머니는 최환희가 성년이 된 후에는 모든 재산 정보를 공개하고, 금전 관리 교육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밝혔다.

최준희와 외할머니 A씨 사이의 갈등은 계속 수사되고 있으며,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이 사건에 대한 뒷이야기도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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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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