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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LPGA 장타 챔피언들의 우승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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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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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작성일 23-07-1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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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LPGA 투어에서는 총 32개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박민지가 6승을 차지하여 최다 승을 기록하였으며, 김수지, 이소미, 조아연, 박지영은 각각 2승을 거두어 총 23명의 챔피언이 탄생하였습니다. 이들 중에서는 9명이 생애 첫 승을 경험하였습니다.

장타와 퍼팅의 관계에 대해 흔히 "장타는 쇼, 퍼팅은 돈"이라고 말합니다. 퍼팅의 중요성에는 동의하겠지만, 그렇다면 장타는 정말로 쇼에 불과한 걸까요? 올해 KLPGA 챔피언들의 드라이브샷 거리 순위를 살펴보면, 장타와 우승의 상관 관계를 어느 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올해 KLPGA 장타 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윤이나 선수뿐입니다. 다른 선수들은 3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고 8월 이후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윤이나 선수는 평균 263.45야드를 기록하며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대회에서 우승하였습니다.

또 다른 장타 챔피언으로는 김아림 선수가 있습니다. 김아림 선수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KLPGA 장타 1위에 올랐었습니다. 올해는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에서 1개 대회만 참가하였지만, 그곳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1개 대회만을 뛰고 기록한 평균 265.21야드의 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기록상으로는 2019년에 262.52야드를 보낸 윤이나 선수가 조금 앞선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 두 선수는 장타가 쇼에만 불과하지 않음을 입증한 선수들입니다.

장타 10위권(10~19위) 선수들 중에서도 4명의 챔피언이 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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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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