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에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 승점 삭감 위기에 처해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4-01-16 16:5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에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가 승점 삭감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영국 매체인 BBC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두 클럽을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2~2023시즌의 회계 연도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어 독립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규정에 따르면, 구단은 3시즌 동안 1억 500만 파운드(약 1773억 원) 규모의 손실액이 발생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벌금 또는 승점 삭감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미 에버튼은 이미 승점 10이 삭감된 상황입니다. 에버튼은 현재 21경기에서 8승 3무 10패로 승점 17위로 랭킹되어 있습니다. 이는 강등권인 루턴 타운(20경기 16점)과 단 1점 차이입니다. 추가 징계를 받는다면 강등 위기에 직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에버튼은 현재 항소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사건에 엄포를 놓았습니다. 노팅엄의 황의조 선수 소속팀도 규정 위반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리그는 사법부 의장에게 두 사건을 회부하고, 적절한 징계 수위를 위해 위원회를 구성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구단은 14일 안에 공식 답변을 제출해야 하며, 청문회는 12주 내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항소는 2024년 5월 24일 이전에 완료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노팅엄은 3년 중 2년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르면, 챔피언십 구단은 시즌마다 손실액 2200만 파운드(약 371억 원)를 넘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노팅엄도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