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더기버스 앤서일에 대한 저작권료 채권가압류 승인 결정 받아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를 상대로 저작권료 채권가압류를 제기한 결과, 법원은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혀졌다. 어트랙트는 25일, 더기버스 안성일이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발견하였고, 이에 대해 일부 금액에 대한 저작권료 가압류를 신청하였으며, 법원에서 이를 승인해주었다고 전했다. 현재 어트랙트에 따르면 안성일의 피프티 피프티의 데뷔앨범 더 피프티(THE FIFTY)와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 Cupid)에 대한 저작권료 지급은 중지된 상태이다. 이에 어트랙트는 추가로 발견된 안성일의 횡령 및 배임 사례에 대해서도 나머지 금액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가 제기한 전속계약해지 가처분 신청과 별개로 새로운 걸그룹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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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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