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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더기버스에 대한 큐피드 저작권 등록과정의 위법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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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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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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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더기버스 상대로 저작권 등록 절차 위법성 여부 조사

어트랙트(대표 전홍준)는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곡 큐피드의 저작권 등록 절차 과정에서 위법한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 측은 27일 "큐피드의 저작권 등록 절차상 위법성이 매우 높은 문제라고 판단했으며, 이 부분에 대해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전에 어트랙트는 지난 6월 27일,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사기 및 횡령,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고소했다.

어트랙트가 선임한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은현호 변호사는 "큐피드의 저작권과 관련해 기존에 더기버스와 관련자들에 대한 사문서 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외주 용역계약 위반 등과 관련된 사건이 진행 중이다. 저희는 저작권 지분 무단 등록 행위 등에 대비하여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의 창작적 기여에 관련된 저작권 지분 무단 축소 행위 역시 다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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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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