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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 전 남편 제롬, 돌싱글즈4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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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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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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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의 전 남편이자 그룹 엑스라지 출신인 제롬이 돌싱글즈4에 출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1회에서는 미국 출신 돌싱남녀들이 멕시코 칸쿤에 위치한 돌싱 하우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남자 출연자들은 톰, 듀이, 제롬, 지미, 리키이고 여자 출연자들은 베니타, 희진, 지수, 소라, 하림이다.

배우 배윤정의 전 남편이자 그룹 엑스라지 멤버 출신인 제롬이 이날 방송에 출연하자 MC 이혜영과 은지원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영은 "그때 제가 (엑스라지의) 의상을 맡았다"며 "나는 (제롬을) 너무 잘 안다"고 밝혔다.

제롬은 다른 출연자들과 마찬가지로 섭외가 아닌 메일을 통해 돌싱글즈4에 합류했다.

이에 이혜영은 "외로웠을 것이다.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제롬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제롬은 2014년 배윤정과 결혼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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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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