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루머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 진행 중
아이유, 루머 및 악성 게시물에 대응 중...소속사 "혐의자에 대한 고소 진행 중"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루머 유포자 및 악성 게시물 등에 대응하고 있음을 소속사가 밝혔다.
오늘(7일) 아이유 소속사인 EDAM엔터테인먼트(이담)는 "아이유를 향한 악의적인 루머, 비방 등을 유포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형사고소를 제기한 것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담 측은 "아이유를 간첩으로 명예훼손하는 등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포자에 대해 지난 5월 4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관은 짧은 시간 안에 피고소인을 특정할 수 있었으나, 조사 진행을 거부하고 있다. 법률대리인은 추가 자료와 의견서를 제출하여 빠른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5월 10일에는 아티스트가 저작권법 위반 죄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고발장이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고발 취지와 내용을 확인한 후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여 이 사건이 법률상 근거를 갖추지 못한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하였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지난 달 20일과 28일에도 각각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였으며, 이 사건의 고발이 법률적 근거가 없음을 추가로 증명하였다"며 "현재는 수사기관의 처분을 기다리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이담 측은 "지난 2월 아이유의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자료를 취합하여 1,700여개의 자료를 기반으로 피고소 대상을 선별하였다"고 전했으며, "3월 20일에는 최종적으로 58명의 피고소인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선별하였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지속적인 루머 유포와 악성 게시물에 강력히 대응하고, 자신의 명예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루머 유포자 및 악성 게시물 등에 대응하고 있음을 소속사가 밝혔다.
오늘(7일) 아이유 소속사인 EDAM엔터테인먼트(이담)는 "아이유를 향한 악의적인 루머, 비방 등을 유포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형사고소를 제기한 것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담 측은 "아이유를 간첩으로 명예훼손하는 등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포자에 대해 지난 5월 4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관은 짧은 시간 안에 피고소인을 특정할 수 있었으나, 조사 진행을 거부하고 있다. 법률대리인은 추가 자료와 의견서를 제출하여 빠른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5월 10일에는 아티스트가 저작권법 위반 죄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고발장이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고발 취지와 내용을 확인한 후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여 이 사건이 법률상 근거를 갖추지 못한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하였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지난 달 20일과 28일에도 각각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였으며, 이 사건의 고발이 법률적 근거가 없음을 추가로 증명하였다"며 "현재는 수사기관의 처분을 기다리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이담 측은 "지난 2월 아이유의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자료를 취합하여 1,700여개의 자료를 기반으로 피고소 대상을 선별하였다"고 전했으며, "3월 20일에는 최종적으로 58명의 피고소인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선별하였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지속적인 루머 유포와 악성 게시물에 강력히 대응하고, 자신의 명예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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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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