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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4000만원 상당 구호 물품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 돕다

아성다이소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4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 구호 물품에는 물티슈, 칫솔, 치약 등의 위생용품과 슬리퍼, 물병 등 필수품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물품들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경북, 전북 등 수해 지역으로 전달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재민들이 더 이상 피해 없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이미 지난해 3월과 5월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과 삼척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한 경험이 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구룡마을의 화재 지역과 2월에는 튀르키예 지역에도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추가로 "우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동참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 이재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구호 물품 전달을 통해 아성다이소는 피해 입은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평소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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