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트라우마 마음 건강 돌보기 – 우리 함께 해요
여성가족부는 전라남도청 광장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SK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첫 시승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는 지난 3월 김현숙 여가부 장관의 약속 1호인 청소년 마음건강을 돌보겠습니다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의 후원으로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버스는 청소년 상담사와 지도사가 탑승하여 마음건강에 이상신호를 느끼는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만나고, 상담을 통해 해당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안내 및 연계합니다. 또한, 핸드폰 충전기 등 청소년이 자주 찾는 물품을 배치하고 가상현실(VR) 체험, 성격유형검사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는 전라남도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경상남도 등 총 5개 권역에서 운행하며,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 장관은 "청소년들이 전국 어디서든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청소년을 위한 약속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교육청과의 협력도 계속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는 지난 3월 김현숙 여가부 장관의 약속 1호인 청소년 마음건강을 돌보겠습니다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의 후원으로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버스는 청소년 상담사와 지도사가 탑승하여 마음건강에 이상신호를 느끼는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만나고, 상담을 통해 해당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안내 및 연계합니다. 또한, 핸드폰 충전기 등 청소년이 자주 찾는 물품을 배치하고 가상현실(VR) 체험, 성격유형검사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는 전라남도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경상남도 등 총 5개 권역에서 운행하며,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 장관은 "청소년들이 전국 어디서든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청소년을 위한 약속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교육청과의 협력도 계속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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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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