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그룹, 수해 이재민을 위한 3억8000만원 상당의 기부 용품 전달
쌍방울 그룹, 수해 이재민에게 3억8000만원 상당 의류 용품 기부
쌍방울 그룹은 최근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에 대한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에 이루어진 이번 기부는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기부에는 쌍방울 그룹 계열사인 광림, 쌍방울, 비비안 등이 참여했으며, 기부 물품으로는 쌍방울의 트라이와 비비안의 티셔츠, 드로즈, 팬티, 양말, 파자마, 이지웨어 등 총 1만5800여 개의 의류 용품이 구성되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준비된 의류 용품은 밀알나눔재단을 통해 경북 예천, 충남 청양, 전북 익산 지역의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한부모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에게도 밀알나눔재단의 자상 한 상자 프로젝트를 통해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쌍방울 그룹과 밀알복지재단·밀알나눔재단은 이미 2018년부터 함께 인연을 맺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하여 올해 5월까지 약 10억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광림 대표는 "수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방울 그룹은 매년 이웃과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만 남녀 및 아동 속옷, 양말 등 총 52억원 상당의 물품을 각 지역 및 복지단체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그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것이 되길 기대해본다.
쌍방울 그룹은 최근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에 대한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에 이루어진 이번 기부는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기부에는 쌍방울 그룹 계열사인 광림, 쌍방울, 비비안 등이 참여했으며, 기부 물품으로는 쌍방울의 트라이와 비비안의 티셔츠, 드로즈, 팬티, 양말, 파자마, 이지웨어 등 총 1만5800여 개의 의류 용품이 구성되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준비된 의류 용품은 밀알나눔재단을 통해 경북 예천, 충남 청양, 전북 익산 지역의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한부모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에게도 밀알나눔재단의 자상 한 상자 프로젝트를 통해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쌍방울 그룹과 밀알복지재단·밀알나눔재단은 이미 2018년부터 함께 인연을 맺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하여 올해 5월까지 약 10억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광림 대표는 "수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방울 그룹은 매년 이웃과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만 남녀 및 아동 속옷, 양말 등 총 52억원 상당의 물품을 각 지역 및 복지단체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그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것이 되길 기대해본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전남대학교 학생들, 피해복구를 위한 농가 봉사활동 진행 23.07.27
- 다음글한국농어촌공사, 수해 피해 농가 지원과 기부활동 전개 23.07.27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