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연소 멘사 여성 회원 등록 다시 경신되다.
세계 최연소 멘사 여성 회원 가입 기록이 경신되었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소도시 크레스트우드에 거주하는 아이슬라 맥냅은 생후 2년 195일 만인 작년 6월 스탠퍼드 비네 테스트에서 지능지수(IQ)가 같은 연령대 9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멘사 가입을 승인받았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은 지난 27일 그를 멘사 최연소 회원으로 인증했습니다.
아이슬라에 앞서 멘사 최연소 기록을 가진 여자 어린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던 카셰 퀘스트로 2세였던 2021년 테스트를 통해 IQ 146을 확인받고 멘사에 가입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멘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재 모임으로,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국제 인증 IQ 테스트에서 일반 인구의 상위 2% 이내에 드는 지적 능력을 검증받아야 합니다.
아이슬라의 부모인 제이슨 맵냅과 어맨다 맥냅은 "(아이슬라가)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높은 집중력을 보였습니다"며 "생후 7개월 때 그림책을 보면서 특정 사물을 지칭하면 골라낼 수 있었고 한 살이 되자 색깔, 숫자, 알파벳을 깨우치고 18개월부터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슬라의 부모는 "아이의 두 번째 생일에 이모가 쓰고, 지우는 게 가능한 필기용 태블릿을 선물해줬습니다"며 "빨강이라는 단어를 써 줬는데, 놀랍게도 그 단어를 읽어서 모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파랑, 노랑 등 다양한 단어를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슬라의 놀라운 지적 능력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미국 켄터키주 소도시 크레스트우드에 거주하는 아이슬라 맥냅은 생후 2년 195일 만인 작년 6월 스탠퍼드 비네 테스트에서 지능지수(IQ)가 같은 연령대 9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멘사 가입을 승인받았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은 지난 27일 그를 멘사 최연소 회원으로 인증했습니다.
아이슬라에 앞서 멘사 최연소 기록을 가진 여자 어린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던 카셰 퀘스트로 2세였던 2021년 테스트를 통해 IQ 146을 확인받고 멘사에 가입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멘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재 모임으로,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국제 인증 IQ 테스트에서 일반 인구의 상위 2% 이내에 드는 지적 능력을 검증받아야 합니다.
아이슬라의 부모인 제이슨 맵냅과 어맨다 맥냅은 "(아이슬라가)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높은 집중력을 보였습니다"며 "생후 7개월 때 그림책을 보면서 특정 사물을 지칭하면 골라낼 수 있었고 한 살이 되자 색깔, 숫자, 알파벳을 깨우치고 18개월부터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슬라의 부모는 "아이의 두 번째 생일에 이모가 쓰고, 지우는 게 가능한 필기용 태블릿을 선물해줬습니다"며 "빨강이라는 단어를 써 줬는데, 놀랍게도 그 단어를 읽어서 모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파랑, 노랑 등 다양한 단어를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슬라의 놀라운 지적 능력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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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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