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남편 유영재와의 불화설 회상 "온갖 루머 돌았을 때 남편에게 미안"
배우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와의 불화설 회상
지난 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배우 선우은숙과 남편 유영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선우은숙은 박수홍이 힘들었던 시기에 위로해준 일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선우은숙은 "나도 욕먹었어. 어차피 우리 삶이야. 우리가 행복한 걸 증명할 필요 없어. 부부 일은 부부밖에 몰라. 신경 쓰지 말고 너희 삶을 살아"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덧붙여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유영재와) 곧 헤어진다는 말이 돌았다. 온갖 루머가 돌았는데 나도 남편에게 미안했다"라며 박수홍과 공감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또한 "유영재는 내가 해주는 것보다 나한테 잘해준다"라며 "부부라는 게 다 위기가 있는 거 같아. 우리가 뉴질랜드에 갔을 때, 거기서 보여준 우리의 모습 때문에 남편이 공격받았다. 정말 힘들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남편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한다"라며 그의 성실한 모습을 전했다. 그리고 "남편은 새벽 4시쯤이면 침대에 없다. 그 시간에 정신이 맑다고 책을 읽고 공부하다가 돌아와서 잔다"고 덧붙였다.
반면에 유영재는 "저는 평범한 방송인"이라며 "어느새 선우은숙과 유영재가 함께 묶여서 불편한 점이 많고 다양한 뉴스가 생성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저는 악성 댓글을 잘 보지 않는 편이다. 눈에 보이게 되면 관심을 갖고 거기서 얻는 건 상처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선우은숙과 유영재 부부가 서로를 응원하며 견디고 있다니 행복한 부부", "유영재의 성실함과 노력을 칭찬받는 선우은숙,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배우 선우은숙과 남편 유영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선우은숙은 박수홍이 힘들었던 시기에 위로해준 일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선우은숙은 "나도 욕먹었어. 어차피 우리 삶이야. 우리가 행복한 걸 증명할 필요 없어. 부부 일은 부부밖에 몰라. 신경 쓰지 말고 너희 삶을 살아"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덧붙여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유영재와) 곧 헤어진다는 말이 돌았다. 온갖 루머가 돌았는데 나도 남편에게 미안했다"라며 박수홍과 공감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또한 "유영재는 내가 해주는 것보다 나한테 잘해준다"라며 "부부라는 게 다 위기가 있는 거 같아. 우리가 뉴질랜드에 갔을 때, 거기서 보여준 우리의 모습 때문에 남편이 공격받았다. 정말 힘들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남편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한다"라며 그의 성실한 모습을 전했다. 그리고 "남편은 새벽 4시쯤이면 침대에 없다. 그 시간에 정신이 맑다고 책을 읽고 공부하다가 돌아와서 잔다"고 덧붙였다.
반면에 유영재는 "저는 평범한 방송인"이라며 "어느새 선우은숙과 유영재가 함께 묶여서 불편한 점이 많고 다양한 뉴스가 생성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저는 악성 댓글을 잘 보지 않는 편이다. 눈에 보이게 되면 관심을 갖고 거기서 얻는 건 상처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선우은숙과 유영재 부부가 서로를 응원하며 견디고 있다니 행복한 부부", "유영재의 성실함과 노력을 칭찬받는 선우은숙,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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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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