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관심 집중

DL이앤씨가 공급하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13일 개관 첫 날 방문한 수많은 이들로 인해 견본주택은 상담을 기다리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이 단지는 강남 4구(강남, 서초, 송파, 강남)로 불리는 강동구에서도 천호역(지하철 5·8호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되어 시세에 비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단지는 천호동에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8개 동으로 총 535가구가 조성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전용 44~84㎡의 중소형 평형 263가구가 일반분양되었습니다. 타입별로는 44㎡ 17가구, 47㎡A 28가구, 47㎡B 21가구, 59㎡A 4가구, 59㎡B 33가구, 59㎡C 22가구, 74㎡A 11가구, 74㎡B 50가구, 74㎡C 29가구, 84㎡A 39가구, 84㎡B 9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인 가구와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투룸 형 전용 44㎡와 47㎡, 소형 스리룸인 전용 59㎡를 비롯하여 전용 74㎡와 84㎡ 등 중소형 타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발코니 타입도 다양하게 제공되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입주는 2026년 1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인근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전용 44㎡의 경우 저층은 6억 5620만원, 고층은 6억 9670만원으로, 전용 47㎡는 층에 따라 6억 8070만원부터 7억 2880만원까지 분양되었습니다. 또한 전용 59㎡는 9억원대, 74㎡는 11억원대, 84㎡는 12억원부터 13억원대에 분양가가 책정되었습니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전용면적에 따라 1540만원부터 1890만원까지로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