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사, 금쪽이류 프로그램으로 해결되지 않는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 지적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교사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교권 침해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그는 금쪽이류 프로그램이 해결책으로는 부적절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요즘 육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박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하며, 일반적인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강력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는 치료기관과 법률, 제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들은 해결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가능하다는 환상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를 가능하다면 부모와 교사에게 책임이 돌아가야 한다며, 실력이 부족하거나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 복잡한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박사는 노력해도 어려운 아이들이 있고,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그러한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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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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