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전자&IT 유공자에게 금탑산업훈장 수여
산업통상자원부,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공자 포상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8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41명의 유공자들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은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화남전자 대표인 강성옥씨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강 대표는 볼보,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거래하면서 우수한 수출 실적을 기록하여 한국 전자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중소기업인이 전자&IT의 날을 기념하여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자&IT 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격려하였다. 유공자들의 노고와 기여를 인정하고 포상함으로써, 산업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기업과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전자&IT의 날은 매년 10월 24일로 정해져 있으며, 이는 전자산업과 IT 기술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앞으로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와 같은 기념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업과 인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8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41명의 유공자들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은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화남전자 대표인 강성옥씨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강 대표는 볼보,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거래하면서 우수한 수출 실적을 기록하여 한국 전자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중소기업인이 전자&IT의 날을 기념하여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자&IT 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격려하였다. 유공자들의 노고와 기여를 인정하고 포상함으로써, 산업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기업과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전자&IT의 날은 매년 10월 24일로 정해져 있으며, 이는 전자산업과 IT 기술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앞으로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와 같은 기념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업과 인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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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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