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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의 동생 천둥, 뜻밖의 병으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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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작성일 23-07-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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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의 동생 천둥(33)이 박미선과 장영란과의 만남에서 뜻밖의 병을 고백했다고 전해졌다. 천둥은 지난 3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방송에서 천둥은 "사실 제가 병이 있다"며 병에 대해 언급했다. 박미선은 천둥의 변화에 대해 궁금해하며 "왜 이렇게 달라졌냐?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다. 천둥은 "미루는 병, 제가 미루는 버릇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안도한 표정을 지었고, 천둥은 진지한 표정으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오늘도 다른 일을 하다가 식사를 미뤄 공복 상태다"라며 "일상에서 꼭 해야 하는 것들도 전부 미루고 있어 고민"이라고 말했다. 천둥은 구체적인 사례로 한 번은 친구와의 약속을 미뤄서 1시간 30분을 늦게 도착한 경험을 언급했다. 그 친구는 추운 겨울에도 기다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미선과 장영란은 "나라면 절교 가닥이다. 내 친구였으면 바로 손절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천둥은 과거 여자친구와의 해외여행에서 비행기 티켓 확인을 미뤄서 오후 1시 출발을 새벽 1시 출발로 착각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천둥은 "제 꿈이 너무 크기 때문에 천천히 가려고 한다"고 말했고, 이에 박미선은 "난 그 꿈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작은 한 걸음이 모여야 큰 꿈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응답했다.

박미선은 "어떤 행동을 미루다 보면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강조하며 천둥에게 조언을 전했다.

이번 천둥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천둥의 병이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의 미룸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볼 만한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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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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