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과 2025년 이후 계약 체결
하이브, 빅히트 뮤직과 방탄소년단과의 재계약 체결
하이브(243,000원 ▼2,000 -0.82%)는 빅히트 뮤직이 2025년 이후에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이사회 결의를 바탕으로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2013년 데뷔했다. 그리고 이후에도 단체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빅히트 뮤직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빅히트 뮤직은 일부 멤버의 병역 이행 상황을 고려하여 개별적이고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는 2025년에 새로운 전속계약 기간이 시작될 때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될 것이다.
하이브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 이후에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히트 뮤직은 이번 재계약과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ARMY)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 11월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통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바 있다.
하이브(243,000원 ▼2,000 -0.82%)는 빅히트 뮤직이 2025년 이후에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이사회 결의를 바탕으로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2013년 데뷔했다. 그리고 이후에도 단체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빅히트 뮤직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빅히트 뮤직은 일부 멤버의 병역 이행 상황을 고려하여 개별적이고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는 2025년에 새로운 전속계약 기간이 시작될 때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될 것이다.
하이브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 이후에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히트 뮤직은 이번 재계약과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ARMY)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 11월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통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바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카카오엔터, 멀티 레이블 체제로 시너지 효과 나타내며 성과 증가 23.09.21
- 다음글방탄소년단(BTS) 리더 RM, 전속계약서 공개 23.09.21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