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라이머(김세환) 대표와 안현모 부부, 바보의나눔 홍보대사로 위촉
브랜뉴뮤직 라이머(본명 김세환) 대표와 통역사 안현모 부부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위촉식은 22일 오후 중구 명동의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렸습니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앞으로 재단에서 진행되는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며, 재단의 홍보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바보의나눔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 및 배분 사업을 진행하는 법정기부금 단체입니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이 단체의 역대 다섯 번째 홍보대사로서 첫 부부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노력과 모금 활동에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
브랜뉴뮤직은 이번 위촉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서 더욱 더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안현모 부회장은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라이머 대표는 "이번 기회에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안현모·라이머 부부의 활약을 통해 바보의나눔은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촉식은 22일 오후 중구 명동의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렸습니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앞으로 재단에서 진행되는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며, 재단의 홍보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바보의나눔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 및 배분 사업을 진행하는 법정기부금 단체입니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이 단체의 역대 다섯 번째 홍보대사로서 첫 부부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노력과 모금 활동에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
브랜뉴뮤직은 이번 위촉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서 더욱 더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안현모 부회장은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라이머 대표는 "이번 기회에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안현모·라이머 부부의 활약을 통해 바보의나눔은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교육부 사무관, 초등학생 담임교사에게 무리한 요구로 고발됐다 23.08.13
- 다음글래퍼 그리,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재계약 체결 23.08.13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