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성공으로 지난해 13개 광고 출연
주현영 배우(27)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성공으로 지난해 13개의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8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주현영과 윤유선, 곽선영, 공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주현영과 만난 MC 김구라는 "사실 주현영이 다나카 열풍의 시초"라고 말했습니다. 주현영은 이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일본 여가수가 어설픈 한국어로 노래하는 모습의 개인기를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이어 안영미는 "(주현영이) SNL에 이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도 히트를 쳤다"며 "광고도 많이 찍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주현영은 "작년에만 광고 13개 정도 찍었다"며 "화장품, 소화제, 카드 등 여러 분야에서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현영은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예능상을,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시상식에 갔을 때 (같이 참석한) 선배님들이 저를 알고 계신다는 거에 뿌듯하더라"며 "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현영은 일본을 방문했을 때 놀라움을 느꼈던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그는 "우영우가 비영어권에서 (드라마 부문) 1위를 했다고 하던데 사실 실감이 안 났다"며 "근데 최근 촬영할 일이 있어 일본에 갔을 때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음식점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계신 분이 자꾸 쳐다보더라"며 "날 보고 우욘우, 우욘우라고 말하더라"고 전했습니다.
8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주현영과 윤유선, 곽선영, 공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주현영과 만난 MC 김구라는 "사실 주현영이 다나카 열풍의 시초"라고 말했습니다. 주현영은 이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일본 여가수가 어설픈 한국어로 노래하는 모습의 개인기를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이어 안영미는 "(주현영이) SNL에 이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도 히트를 쳤다"며 "광고도 많이 찍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주현영은 "작년에만 광고 13개 정도 찍었다"며 "화장품, 소화제, 카드 등 여러 분야에서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현영은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예능상을,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시상식에 갔을 때 (같이 참석한) 선배님들이 저를 알고 계신다는 거에 뿌듯하더라"며 "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현영은 일본을 방문했을 때 놀라움을 느꼈던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그는 "우영우가 비영어권에서 (드라마 부문) 1위를 했다고 하던데 사실 실감이 안 났다"며 "근데 최근 촬영할 일이 있어 일본에 갔을 때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음식점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계신 분이 자꾸 쳐다보더라"며 "날 보고 우욘우, 우욘우라고 말하더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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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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