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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남다른 근력 자랑하는 힘자랑!

배우 이시영(41)이 자신의 남다른 근력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그는 "미국 하와이에서 힘자랑을 해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하와이의 하이킹 코스인 라니카이 필박스에 있는 구조물 모서리에 양 손으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그는 팔근육과 복근을 힘껏 이용해 모서리 위로 올라가며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브라톱에 반바지를 입은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남다른 운동량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근육질 몸매는 2020년 12월에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 홈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CG(컴퓨터 그래픽)를 사용한 것으로 오해받은 적도 있었다.

지난해 8월에는 이시영이 공개한 체성분 분석 결과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키 169cm에 체중 56.9kg, 체지방률 8.9%를 기록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시영은 2017년에 9세 연상의 외식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에 합류하였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 홈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다른 근력과 탄탄한 몸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활약에 더욱 많은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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