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아, 아찔한 백리스 드레스 선보여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아찔한 백리스 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윤아는 지난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했다. 이 시상식은 국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단독 시상식으로, 윤아는 이날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MC를 맡았다.
윤아는 반짝이는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등장했다. 이 드레스는 몸에 딱 맞는 상의와 풍성한 치마로 구성되어 있어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높게 올려묶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내린 독특한 브레이드 헤어에 블랙 리본을 더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리고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건 윤아의 뒤태였는데, 윤아는 파격적인 백리스 드레스를 선택하고 머리를 높이 올려묶어 완벽한 등 라인을 강조했다.
이날 윤아가 입은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이사벨 산치스의 2024 브라이덜 컬렉션 제품이었다. 이 브랜드는 배우 김혜수가 2021년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도 소화한 바 있는데, 윤아의 드레스 선택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윤아는 런웨이 모델과는 다른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모델은 말끔하게 말아올린 로우 번 헤어에 크리스탈 장식을 얹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윤아는 발랄한 브레이드 헤어와 리본 핀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윤아는 현재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윤아는 반짝이는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등장했다. 이 드레스는 몸에 딱 맞는 상의와 풍성한 치마로 구성되어 있어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높게 올려묶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내린 독특한 브레이드 헤어에 블랙 리본을 더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리고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건 윤아의 뒤태였는데, 윤아는 파격적인 백리스 드레스를 선택하고 머리를 높이 올려묶어 완벽한 등 라인을 강조했다.
이날 윤아가 입은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이사벨 산치스의 2024 브라이덜 컬렉션 제품이었다. 이 브랜드는 배우 김혜수가 2021년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도 소화한 바 있는데, 윤아의 드레스 선택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윤아는 런웨이 모델과는 다른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모델은 말끔하게 말아올린 로우 번 헤어에 크리스탈 장식을 얹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윤아는 발랄한 브레이드 헤어와 리본 핀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윤아는 현재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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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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