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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인 정모씨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한 가운데 정씨가 억울함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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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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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작성일 23-07-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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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씨, "최준희가 오빠와 차별한다" 호소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최진실 배우의 딸인 최준희가 외할머니인 정모씨를 주거침입죄로 고발한 가운데, 정모씨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정씨와 이진호의 통화 내역이 담긴 영상에서 정씨는 손자 최환희가 일로 지방에 3박 4일간 간 후 집으로 돌아와서 고양이를 돌보도록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모씨는 몸이 아파서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고양이가 걱정돼서 억지로 간 것이었다고 말했다. 정모씨는 집에 가서 청소와 빨래만 했다고 덧붙였다.

정모씨는 청소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앉아 있을 때, 손녀인 최준희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전했다. 최준희와는 지난해 9월 이후 처음 만난 것이었으며, 그때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비 700만원을 정모씨에게 부담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준희와 사소한 일 때문에 옥신각신을 하게 된 것을 언급한 정모씨는 최준희가 자신의 실수를 남자친구와의 차별로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모씨는 최준희가 집안을 돌아다니며 자신에게 나가라고 소리치며 남자인 자신이 왜 자신의 명의로 된 집에 무단으로 머물고 있는지 물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모씨는 나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환희에게 허락 받았다고 말하자, 최준희는 환희와 정모씨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모씨는 손자가 사는 집에 손녀에게 나 가본다, 나 가도 되냐고 허락받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라며 토로했다.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외할머니인 정모씨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한 가운데, 정모씨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사건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한 논란과 진실규명을 위해 더 많은 조사와 증언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 사건의 결과와 최준희와 정모씨의 입장이 어떻게 해결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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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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