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첫 솔로 싱글 Seven 공개
방탄소년단 정국의 신곡이 공개된다.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정국은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하고 공식 솔로 활동에 첫걸음을 내딛는다. 정국은 그동안 무료 음원 형태로 솔로곡 ‘Still With You’, ‘My You’ 등을 공개한 바 있지만, 공식적인 솔로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이다.
■ “듣자마자 꽂힌 노래”…정국의 서머송 ‘Seven’
정국은 ‘Seven’ 발표를 앞두고 곡에 대한 소개와 솔로 활동에 나서는 소감 등을 전했다.
그는 ‘Seven’을 두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이라며 “처음 듣자마자 ‘이건 해야 한다’, 이렇게 듣자마자 꽂힌 곡이 많이 없는데 되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Seven’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garage’(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전자음악) 장르의 리듬이 한데 어우러지는 곡으로, 누구나 여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서머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정열적 세레나데이다. 정국의 감미로운 보컬이 곡의 매력과 완성도를 높였다.
정국은 ‘Seven’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아닌, 솔로 가수 정국으로서 특별한 ‘아우라’를 발산할 예정이다.
■ 앤드류 와트·서킷부터 스쿠터 브라운·라토·한소희까지…‘Seven’ 위해 뭉친 화려한 …
방탄소년단 정국의 신곡 Seven이 공개되었다.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정국은 공식 솔로 활동의 첫걸음으로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했다. 이전에도 정국은 무료 음원 형태로 솔로 곡 Still With You, My You 등을 공개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이 공식적인 솔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정국은 Seven을 소개하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처음 듣자마자 이건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곡이 많이 없는데, 되게 좋았다"고 언급했다.
Seven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UK garage 장르의 리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이 곡은 여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서머송으로,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국의 감미로운 보컬은 곡의 매력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었다.
정국은 Seven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충분히 드러내며,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아닌 솔로 가수 정국으로서 특별한 아우라를 발산할 예정이다. 앤드류 와트, 서킷, 스쿠터 브라운, 라토, 한소희 등을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Seven을 위해 협업하여 화려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이번 신곡으로 정국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0
비추천0
- 이전글방탄소년단 정국, 첫 솔로 싱글 Seven 공개 23.07.16
- 다음글대법원, 무기징역 복역자 살인 사건 항소심에서 사형 선고 취소 23.07.16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