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결혼 전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는데...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결혼 전 힘들었던 시간 회상
김다예, 25일 방송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결혼 반대 지인들 고백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결혼 전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고 있다. 김다예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수홍과의 결혼에 반대한 지인들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김다예는 "결혼 잘했다"는 친구들의 말에 "신혼 생활을 어렵게 보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이제야 신혼부부가 된 느낌"이라며 "이렇게 힘든 일을 겪지 않았다면 결혼을 못 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을 같이 극복하면서 더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김다예는 "결혼 전 헤어졌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많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친구들은 "나도 그런 마음 있었는데 말하지 않았다. 둘의 사랑이 진심이었고 너무 확고했다"고 회상했다.
김다예와 박수홍은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부는 "송사에서 벗어나서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다"며 "내년부터는 평범한 가정 속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둘은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직 자녀는 없다.
김다예, 25일 방송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결혼 반대 지인들 고백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결혼 전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고 있다. 김다예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수홍과의 결혼에 반대한 지인들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김다예는 "결혼 잘했다"는 친구들의 말에 "신혼 생활을 어렵게 보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이제야 신혼부부가 된 느낌"이라며 "이렇게 힘든 일을 겪지 않았다면 결혼을 못 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을 같이 극복하면서 더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김다예는 "결혼 전 헤어졌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많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친구들은 "나도 그런 마음 있었는데 말하지 않았다. 둘의 사랑이 진심이었고 너무 확고했다"고 회상했다.
김다예와 박수홍은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부는 "송사에서 벗어나서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다"며 "내년부터는 평범한 가정 속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둘은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직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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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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