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문화재단, 화성시문화재단에 1000만원 지원
반도문화재단, 화성시문화재단에 1000만원 지원
반도문화재단은 화성시문화재단에 1000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화성시문화재단은 기업과 예술인을 연결해 지원하는 화성 메세나 사업에 첫 후원을 받게 되었다. 반도문화재단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기획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화성 메세나는 지역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화성시문화재단과 기업이 함께 예술단체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반도문화재단은 이번 후원으로 화성 메세나 사업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기획 전시회는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다음 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여성 시각 작가 그룹 미로의 기획 전시전으로, 집 밖의 의미있는 사각지대를 탐색하는 내용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정보경 큐레이터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화성 메세나 사업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문화재단과 함께 다양한 메세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반도건설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설립된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재단이다. 반도문화재단은 아이비 라운지를 운영하여 미술관, 도서관, 문화공연, 강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반도문화재단은 화성시문화재단에 1000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화성시문화재단은 기업과 예술인을 연결해 지원하는 화성 메세나 사업에 첫 후원을 받게 되었다. 반도문화재단은 이번 후원을 통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기획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화성 메세나는 지역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화성시문화재단과 기업이 함께 예술단체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반도문화재단은 이번 후원으로 화성 메세나 사업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기획 전시회는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다음 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여성 시각 작가 그룹 미로의 기획 전시전으로, 집 밖의 의미있는 사각지대를 탐색하는 내용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정보경 큐레이터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화성 메세나 사업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문화재단과 함께 다양한 메세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반도건설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설립된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재단이다. 반도문화재단은 아이비 라운지를 운영하여 미술관, 도서관, 문화공연, 강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주요 정치 인사들, 수해 현장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참여 23.07.25
- 다음글헌재 "탄핵심판 청구 기각"…이상민 장관 "10·29 참사 소모적인 정쟁 멈춰야" 23.07.25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