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단독주택의 으리으리한 정원 손질에 도전
박나래, 55억원에 달하는 단독 주택의 으리으리한 정원 공개!
방송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의 으리으리한 정원이 공개되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이날의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정원 손질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작업복에 토시까지 장착하고, 잡초로 인해 정글이 된 마당을 정리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이에 전현무는 박나래 집 정원 속 대나무를 보고 "이게 너희 집이냐"며 놀랐고, 기안84는 "앙코르 와트처럼 나무가 집을 감싸는 건가"라고 반응했다.
잡초 뽑기에 나선 박나래는 "거의 일대일 대치 상황"이라며 "오늘 너랑 나랑 둘 중 하나는 죽자는 마음으로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고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잡초는 3일만에 자라난다. 잔디는 2주만 안 깎아도 무릎까지 자란다. 잡초는 뿌리까지 뽑아야 안 난다. 안 뽑으면 계속 번식한다"고 토로했다.
정원 손질에 열중하는 박나래를 지켜보던 기안84는 "대나무를 계속 내버려두면 얼마나 자라나요?"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그냥 담양이 되는 거야"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166평짜리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낙찰받았다. 박나래의 이태원 자택은 5개의 방과 3개의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박나래의 으리으리한 정원에서의 손질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상쾌함을 전해주었다.
방송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의 으리으리한 정원이 공개되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이날의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정원 손질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작업복에 토시까지 장착하고, 잡초로 인해 정글이 된 마당을 정리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이에 전현무는 박나래 집 정원 속 대나무를 보고 "이게 너희 집이냐"며 놀랐고, 기안84는 "앙코르 와트처럼 나무가 집을 감싸는 건가"라고 반응했다.
잡초 뽑기에 나선 박나래는 "거의 일대일 대치 상황"이라며 "오늘 너랑 나랑 둘 중 하나는 죽자는 마음으로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고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잡초는 3일만에 자라난다. 잔디는 2주만 안 깎아도 무릎까지 자란다. 잡초는 뿌리까지 뽑아야 안 난다. 안 뽑으면 계속 번식한다"고 토로했다.
정원 손질에 열중하는 박나래를 지켜보던 기안84는 "대나무를 계속 내버려두면 얼마나 자라나요?"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그냥 담양이 되는 거야"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166평짜리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낙찰받았다. 박나래의 이태원 자택은 5개의 방과 3개의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박나래의 으리으리한 정원에서의 손질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상쾌함을 전해주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슬립앤슬립: 수면 컨설팅과 체험으로 진짜 잠을 찾아가다 23.07.15
- 다음글산사태와 하천범람 대응에 대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지시 및 경고 23.07.15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