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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한국에서의 개막전으로 두 아시아 선수의 화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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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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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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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2024시즌 개막전에서는 김하성 선수가 오타니 쇼헤이와 대결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 야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오타니는 LA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9240억원)라는 엄청난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는 북미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고 규모의 계약으로, 그동안의 기록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금액이다. 이전에는 2020년에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패트릭 마홈스가 받은 10년 4억 5000만 달러(약 5870억 원)이 최고 기록이었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액은 마이크 트라웃 선수가 2019시즌을 앞두고 체결한 12년 4억 2650만 달러(약 5564억 원)의 연장계약이다. FA 계약만 따지면 애런 저지 선수가 작년에 뉴욕 양키스와 체결한 9년 3억 6000만 달러(약 4696억 원)가 최고액이었다.

오타니는 2018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타자로는 타율 0.274, 171홈런, 437타점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86도루와 출루율 0.366, 장타율 0.556, OPS 0.922의 성적을 보여주었다. 투수로는 38승 19패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평균자책점은 3.01이었다. 또한 481⅔이닝 동안 608탈삼진을 기록하였다. 그의 업적은 2018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과 2021년, 올 시즌에는 리그 만장일치 MVP를 받을 정도로 뛰어나다.

한국 야구에는 김하성 선수 외에도 이정후 선수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다. 이정후 선수와 김하성 선수의 첫 홈 개막전이 맞붙게 되었다. 앞으로 한국 야구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활약을 기대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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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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