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10년 만에 강남 건물주 등극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 10년 만에 강남 건물주 등극 고백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레이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새로운 보스로 등장한다.
라이머는 이날 브랜뉴뮤직 사옥이 있는 장소가 자신이 20년 전 이 일을 처음 시작한 동네 앞이라며 작은 4층 건물 지하에서 비가 오면 물을 퍼내고, 돈이 없어서 1일 1끼로 살았던 시절을 회고했다. 그리고 그의 놀라운 이야기는 10년 후에 그 옆 건물을 사게 된 것이라는 것이었다.
라이머는 소속 아티스트 한해와 그리의 초심을 되살려주기 위해 20년간 단골로 다녔던 맛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때 한해는 데뷔 초창기 힘들었던 고시원 생활을 회상하며 어느 날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확인해보니 옆방 아저씨가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돈이 없어서 이사를 갈 수 없어서 시체가 나온 방에서 조금 떨어진 방을 배정받아 살았던 일화도 털어놓았다.
라이머의 과거 이야기에 전현무는 그의 투 머치 토크를 언급하며 과거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라이머가 말이 너무 많아서 여러 번 광고가 송출되지 못했던 사건을 폭로했다.
또한 라이머는 자신의 미담을 직접 말하는 능력을 발휘하여 "무명일 때 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내가 그런 기회를) 중간에서 동생들에게 많이 주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걸 너무 말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레이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새로운 보스로 등장한다.
라이머는 이날 브랜뉴뮤직 사옥이 있는 장소가 자신이 20년 전 이 일을 처음 시작한 동네 앞이라며 작은 4층 건물 지하에서 비가 오면 물을 퍼내고, 돈이 없어서 1일 1끼로 살았던 시절을 회고했다. 그리고 그의 놀라운 이야기는 10년 후에 그 옆 건물을 사게 된 것이라는 것이었다.
라이머는 소속 아티스트 한해와 그리의 초심을 되살려주기 위해 20년간 단골로 다녔던 맛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때 한해는 데뷔 초창기 힘들었던 고시원 생활을 회상하며 어느 날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확인해보니 옆방 아저씨가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돈이 없어서 이사를 갈 수 없어서 시체가 나온 방에서 조금 떨어진 방을 배정받아 살았던 일화도 털어놓았다.
라이머의 과거 이야기에 전현무는 그의 투 머치 토크를 언급하며 과거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라이머가 말이 너무 많아서 여러 번 광고가 송출되지 못했던 사건을 폭로했다.
또한 라이머는 자신의 미담을 직접 말하는 능력을 발휘하여 "무명일 때 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내가 그런 기회를) 중간에서 동생들에게 많이 주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걸 너무 말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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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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