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스윙스 "내가 트럼프와 동급"
‘라디오스타’에서 스윙스, 트럼프와 동급이라고 자랑하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최성국, 세븐, 스윙스, 나선욱이 출연하는 라스 금쪽상담소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스윙스는 이날 출연이 라스에서는 4번째였으며, 이에 MC 유세윤은 "스윙스 씨가 라스 출연에 자부심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계급이 올라간 느낌이다. 음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 사업을 10년 넘게 해왔는데, 회사 여러 개를 운영하다가 하나의 지주 회사로 묶었다. 그래서 나름 의장님이 되었다"라며 최근 소식을 전했다. 또한 "그 회사에는 동생들만 80명 정도 있다. 자랑스럽게 나와서 말이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스윙스는 "래퍼 중에 라스 출연 횟수가 몇 번째로 많은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구라는 "의장이 뭘 그런 것까지 신경 쓰냐"고 웃으며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래퍼 순위가 있는데 1위가 슬리피씨"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슬리피 형이 래퍼였었나?"라고 슬쩍 디스하며 "친해"라고 농담했다. 유세윤은 "2위가 딘딘, MC 그리다. 그리고 박재범 씨도 2위다. 스윙스 씨는 3위입니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스윙스가 본인이 트럼프와 동급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스윙스는 "한국에서 재미로 저를 패러디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정도로 놀리는 건 좀 과하지 않을까 싶지만"이라며 웃음을 자아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윙스의 자부심 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래퍼들의 순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래퍼로서의 승승장구를 이어가는 스윙스의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최성국, 세븐, 스윙스, 나선욱이 출연하는 라스 금쪽상담소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스윙스는 이날 출연이 라스에서는 4번째였으며, 이에 MC 유세윤은 "스윙스 씨가 라스 출연에 자부심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계급이 올라간 느낌이다. 음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 사업을 10년 넘게 해왔는데, 회사 여러 개를 운영하다가 하나의 지주 회사로 묶었다. 그래서 나름 의장님이 되었다"라며 최근 소식을 전했다. 또한 "그 회사에는 동생들만 80명 정도 있다. 자랑스럽게 나와서 말이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스윙스는 "래퍼 중에 라스 출연 횟수가 몇 번째로 많은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구라는 "의장이 뭘 그런 것까지 신경 쓰냐"고 웃으며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래퍼 순위가 있는데 1위가 슬리피씨"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슬리피 형이 래퍼였었나?"라고 슬쩍 디스하며 "친해"라고 농담했다. 유세윤은 "2위가 딘딘, MC 그리다. 그리고 박재범 씨도 2위다. 스윙스 씨는 3위입니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스윙스가 본인이 트럼프와 동급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스윙스는 "한국에서 재미로 저를 패러디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정도로 놀리는 건 좀 과하지 않을까 싶지만"이라며 웃음을 자아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윙스의 자부심 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래퍼들의 순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래퍼로서의 승승장구를 이어가는 스윙스의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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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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