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캡틴 킴 예능프로그램,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제작발표회 열려
14일 오후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N의 새 예능프로그램 ‘떴다! 캡틴 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캡틴 김병만을 비롯해 서동주,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이 참석했다.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떴다! 캡틴 킴’에서 김병만은 자기소개에서 “비행만 한다고 해서 ‘김뱅만’입니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서동주는 경비행기가 좋아 미국에서 살 때 경비행기 조정을 배운 이력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떴다! 캡틴 킴’은 국내 최초 경비행기 투어 예능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폐페트병 재활용 액티브 스윔웨어 브랜드 딜라잇풀, 아난티 코브 부산 팝업스토어 오픈 23.07.16
- 다음글블랙핑크 제니, 화제의 첫 연기 도전작 디 아이돌 촬영 현장에서 선정성 논란 의상으로 눈길 23.07.16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