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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티얼즈 컬렉션 팝업 스토어 행사 개최
디올 티얼즈 컬렉션(DIOR TEARS COLLECTION) 팝업 스토어 행사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킴 존스와 게스트 디자이너 데님 티어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려한 미장센과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혁 경험을 선사한다.

이날 행사에는 차은우, 로몬, 문상민, 그레이, 우원재, 차준환, 최현욱, 홍태준, 고웅호, DJ 레이든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디올 티얼즈 컬렉션은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올의 대표적인 컬렉션 중 하나로,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이번에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디올의 특유한 감성과 킴 존스와 데님 티어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해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었으며, 참석한 연예인들은 디올의 최신 컬렉션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차은우, 로몬, 그레이 등은 디올의 매력적인 의상을 통해 존재감을 뽐내며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사했다.

성동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디올 티얼즈 컬렉션 팝업 스토어 행사는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디올의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향유할 수 있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패션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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