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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인터리커가 편의점 GS25와 함께 보르도 와인 브랜드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를 출시했습니다.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는 엄선된 유기농 포도와 라즈베리, 자몽, 열대과일의 풍미를 조화롭게 어우러뜨렸습니다. 이 와인은 총괄 와인메이커인 제롬 아귀르와 무똥까데의 설립자인 마틸드 세레스 드 로칠드가 공동으로 개발한 유기농 로제 와인입니다. 마틸드 세레스 드 로칠드의 서명이 라벨 디자인에 담겨있어 특별한 의미를 전달합니다.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기 전, 5월에는 GS25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이에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 팝업스토어가 개설했습니다. 이 행사 기간 동안에는 초도 출시량이 모두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리커 마케팅 본부 상무인 홍성은 "현재 세계적으로 소비되는 와인 10병 중 로제 와인의 비중이 1병을 넘어섰으며,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고품질 로제 와인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마틸드가 개발에 참여한 만큼 인스타그래머블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와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드링크 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와 GS25의 협력으로 출시된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맛과 향을 제공하여 와인을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똥까데 로제 마틸드의 인기는 미취학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에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되며, 그 맛과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와인 경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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